티스토리 뷰

반응형

 

🏝️ 세부 3박5일 자유여행 현실적 동선, 솔직한 경비 공개

필리핀 세부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자유여행지 중 하나예요. 하지만 실제로 가면 동선을 어떻게 짜야 할지, 얼마나 쓸지 막막한 경우가 많아요. 저는 이 글에서 3박5일 동안 정말 현실적으로 즐길 수 있는 일정을 공개하려고 해요. 여행 정보 사이트에서 본 꼬깟한 일정이 아닌, 실제로 걸어 다니면서 경험한 진짜 세부의 매력을 담았답니다.

 

세부는 마크탄 공항을 통해 들어가는 필리핀의 관문이에요. 이곳에서 3박5일이면 세부 시티, 남부 지역, 해양 액티비티, 섬 투어까지 모두 경험하기에 충분해요. 특히 12월부터 5월까지는 건기로 날씨가 정말 완벽하답니다. 이 글을 읽으면 당신도 세부 자유여행의 프로가 될 수 있어요!

✈️ 첫째 날: 도착부터 적응까지

한국에서 비행시간 3시간 30분에서 4시간이면 세부 막탄 공항에 도착해요. 보통 오후 늦게 도착하는 항공편이 많아서 첫 날은 이동과 숙소 체크인에 집중하면 좋아요. 공항에서 나가면 환전이나 유심칩 준비가 급선무인데, 공항 환전소가 좀 비싼 편이라 일단 10만 원 정도만 환전하고 시내에서 환전하는 게 낫답니다.

 

막탄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택시, 그랩(Grab), 또는 호텔 픽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택시는 미터기가 없어서 흥정이 필요한데, 보통 350~400 페소(약 8,000~9,000원) 정도 들어요. 그랩 앱은 미리 다운로드해두면 편하고, 투명한 가격 책정이 되니까 요즘은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아요. 공항에서 나와서 와이파이 존이 있으니 그랩을 켜고 바로 예약하면 돼요.

 

세부 시내 호텔로 이동하면 보통 30~40분 정도 걸려요. 운전 중에 이 도시의 분위기가 어떤지 한 번 느껴보세요. 지프니라고 부르는 알록달록한 대중 버스들, 트라이시클이라고 부르는 오토바이 택시들, 활기 넘치는 거리 풍경들이 정말 흥미로워요. 숙소에 도착하면 가볍게 짐을 정리하고, 호텔 근처 골목을 돌아다니면서 현지 음식을 먹는 것도 좋아요. 첫날은 체력 관리가 중요하니까 일찍 자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에요.

 

🚕 첫째 날 교통수단 비용 정리표

항목 비용(페소) 원화 환산
공항 환전 5,000 약 1만원
택시/그랩 350~400 약 8,000~9,000원
유심칩(3주) 300~500 약 7,000~1만2,000원
첫 저녁 식사 300~500 약 7,000~1만2,000원

 

첫날 주의할 점은 무작정 물건을 사거나 약속을 잡지 않는 거예요. 아직 시차 적응이 안 됐을 때는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거든요. 호텔의 투어 가이드나 프론트 직원한테 물어보는 것도 좋지만, 혼자서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투어를 예약하려면 조금 기다렸다가 온라인에서 찾아보는 걸 추천해요. 클룩(Klook)이나 비벨로(Viator) 같은 플랫폼에서 미리 투어를 예약하면 30% 정도 저렴할 때가 많아요.

🏖️ 둘째 날: 남부 투어 일정

둘째 날은 오슬롭 투어로 시작하는 걸 추천해요. 오슬롭 고래상어와 스노클링이라고 하면 거창하게 들리지만, 사실 세부 여행의 핵심 액티비티라고 할 수 있어요. 오슬롭은 세부 시내에서 남쪽으로 40km 정도 떨어진 곳이라서, 아침 5시 30분에 호텔 픽업 후 출발하게 돼요. 좀 이르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고래상어를 보려면 아침 일찍 가야 물 상태도 좋고 고래상어를 만날 확률도 높아요.

 

오슬롭에 가면 고래상어 가이드와 매칭돼요. 가이드가 당신을 데리고 고래상어가 있는 지점으로 보트로 이동시켜주는데, 물에 뛰어들어서 고래상어 옆을 헤엄치는 경험은 정말 일생일대의 순간이 될 거예요. 고래상어는 순할하고 해롭지 않은 물고기라서 안심해도 돼요. 대신 만지거나 따라가려고 하면 안 되고, 가이드 말을 잘 들어야 해요.

 

오슬롭 투어 후에는 투말록 폭포(Tumalok Falls)로 이동해요. 이곳은 세부의 숨겨진 보석 같은 자리라서 관광객이 많지 않아요. 폭포 아래 자연 풀장에서 헤엄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고, 현지 음식도 먹을 수 있어요. 현지인 같은 느낌을 원한다면 폭포 근처 작은 식당에서 "싸리사리 수프"나 "인이히악(생고기 코코넛 무침)"을 먹어보세요. 신선한 맛이 정말 일품이에요.

 

🐋 둘째 날 투어 패키지 가격표

투어 항목 가격(페소) 원화 환산 포함 사항
오슬롭 투어 1,200~1,500 약 2만7,000~3만4,000원 픽업, 스노클링, 가이드
투말록 폭포 800~1,000 약 1만8,000~2만3,000원 입장료, 식사
점심식사 300~500 약 7,000~1만2,000원 현지 음식
저녁식사 400~600 약 9,000~1만4,000원 씨푸드

 

오슬롭 투어는 보통 오전 5시 반에 시작해서 오후 2시 정도에 끝나요. 저는 온라인 미리 예약해서 1인 약 3만원대에 했는데, 현장에서 호텔 투어 데스크에 물으면 5~6만원을 부르기도 해요. 번디(bundy) 또는 필리핀 패키지 투어 앱을 다운로드하면 더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어요. 둘째 날 밤에는 정말 피곤할 테니까 일찍 자는 것도 좋아요.

🤿 셋째 날: 해양 액티비티 전성시대

셋째 날은 모알보알(Moalboal) 지역으로 가는 것을 추천해요. 모알보알은 정어리 떼 스노클링으로 유명한데, 수천 마리의 정어리들이 반짝반짝한 비늘로 태양빛을 반사하며 헤엄치는 장면은 정말 매혹적이에요. 세부 시내에서 모알보알까지는 차로 1시간 30분 정도 걸려요. 호텔에서 아침 7시경 픽업되면 중점 12시 전에 도착할 수 있어요.

 

모알보알의 판다논 비치 근처에서 스노클링을 시작하면, 아이스 크림 같은 하얀 모래와 투명한 물이 당신을 맞이할 거예요. 정어리 떼는 보통 오전 9시에서 11시 사이에 가장 활동적이라서, 아침 일찍 가는 것이 중요해요. 수중 카메라나 액션캠이 있으면 정말 멋진 영상을 담을 수 있어요. 다만 물 위에서 카메라를 떨어뜨리면 끝이니까 수심 방수 백팩은 필수예요.

 

모알보알에는 아이스 크림 섬이라고 불리는 곳도 있어요. 이름이 이상하지만, 실제로 아이스크림 같이 생긴 모양의 섬이라서 붙은 이름이에요. 이곳 주변 해변은 정말 한적하고 아름다워서 인생샷을 찍기에 최고의 장소예요. 혼자 또는 친구와 함께 이곳에서 해질녘을 맞이하면, 세상 모든 스트레스가 사라질 것 같은 기분을 느낄 거예요. 저는 여기서 한 시간 정도 그냥 앉아서 바다를 바라봤는데, 그게 정말 치유가 됐어요.

 

🌊 셋째 날 해양 액티비티 가격

활동 가격(페소) 원화 환산 소요시간
정어리 떼 스노클링 800~1,000 약 1만8,000~2만3,000원 3시간
아이스크림섬 투어 500~800 약 1만1,000~1만8,000원 2시간
점심 해산물 바비큐 400~600 약 9,000~1만4,000원 1시간
스노클링 장비 렌탈 150~250 약 3,500~5,700원 반일

 

셋째 날 마무리는 모알보알 해변에서 노을을 바라보며 저녁을 먹는 것으로 끝내는 게 좋아요. 현지 카페나 식당에서 "스페셜 롤스(필리핀식 고추롤)"나 "그릴드 피쉬(생선 구이)"를 시키면 약 250~400 페소(약 5,700~9,000원) 정도예요. 여행의 피로가 좀 풀릴 무렵이니까, 이때 정말 세부가 다시 한 번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느껴질 거예요.

🏝️ 넷째 날: 섬 투어 경험

넷째 날은 올랑고 섬(Olango Island) 또는 이렇게 부르는 아일랜드 호핑 투어로 구성하는 것을 추천해요. 올랑고는 여러 개의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곳이라서, 보트를 타고 섬에서 섬으로 이동하면서 각각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어요. 첫 번째 섬에서는 스타피시 산디 비치라고 불리는 곳에서 스노클링을 하는데, 다양한 산호초와 열대어들을 볼 수 있어요.

 

올랑고 투어는 보통 아침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돼요. 투어에는 보통 스노클링 3~4회, 해양 생물 구경, 유명한 산호 관광지 방문 등이 포함되어 있어요. 각 섬마다 주는 음식도 다르고, 가이드들이 우리가 보는 물고기나 산호초에 대해 설명해줘서 정말 교육적이에요. 스노클링 경험이 없는 사람도 괜찮아요. 가이드들이 물에 들어가는 방법부터 다이빙 자세까지 전부 알려줄 테니까요.

 

올랑고 섬 근처 물은 정말 맑아요. 수심 10미터 이상을 볼 수 있을 정도로 투명하니까, 물에 가만 떠있기만 해도 마치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이 곳에서는 반드시 방수 카메라나 스마트폰 방수팩이 있어야 해요. 인생의 그 순간을 놓칠 수 없거든요.

 

🏖️ 넷째 날 아일랜드 호핑 상세 비용

투어 구성 가격(페소) 원화 환산 포함내역
올랑고 풀데이 투어 1,500~2,000 약 3만4,000~4만5,000원 스노클링 4회, 점심, 픽업
카메라 렌탈 GoPro 300~500 약 7,000~1만2,000원 전체 투어
스노클 장비 업그레이드 200~300 약 4,500~7,000원 고급 장비
저녁 특별 식사 500~800 약 1만1,000~1만8,000원 씨푸드 그릴

 

넷째 날 저녁은 세부 시티로 복귀해서 "마망(Mabuhay)"이라는 유명한 카라오케 바에서 놀거나, 아니면 "라푸라푸 스트릿 마켓"이라고 불리는 야시장을 돌아다니며 기념품을 사는 것도 좋아요. 야시장에서는 정말 저렴한 가격에 지역 특산품이나 기념품을 구할 수 있어요. 가방, 목걸이, 티셔츠, 조개 껍질 공예품 등 온갖 것들이 판매돼요.

🛫 다섯째 날: 귀환 및 마무리

다섯째 날은 귀환 준비 날이에요. 만약 오후 늦은 비행기라면 오전 중에 세부 시내 관광을 다시 한 번 해도 좋아요. 산토 니뇨 교회(Santo Niño Church)는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 중 하나로, 내부가 정말 아름다워요. 마젤란 크로스(Magellan's Cross)도 바로 근처에 있으니까 두 곳을 한 번에 방문할 수 있어요.

 

오후에는 마비마크(Mabimak)라는 대형 쇼핑몰에서 쇼핑을 하거나, "코롱 스트릿(Colon Street)"이라는 세부의 가장 오래된 거리를 돌아다니는 것도 좋아요. 이곳은 필리핀 역사와 스페인 식민 시대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곳이라서,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흥미로운 곳이에요. 종로 골목처럼 아주 복잡하긴 하지만, 정말 현지의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공항으로 가기 전에는 반드시 남은 페소를 다 써야 해요. 페소는 한국에 가져가면 환전을 받기 어렵거든요. 공항 면세점에서 초콜릿, 라면, 파이나핑블 파인애플 샌드위치 같은 필리핀 유명 간식을 사 가는 것도 좋아요. 여행 마지막 순간까지 세부의 맛과 향기를 느껴보세요.

 

✈️ 다섯째 날 마무리 일정 및 가격

활동 가격(페소) 원화 환산 시간
산토 니뇨 교회 방문 무료 무료 30분
마비마크 쇼핑 자유 자유 2시간
코롱 스트릿 산책 무료 무료 1시간
공항 픽업/그랩 350~400 약 8,000~9,000원 30분
면세점 기념품 500~1,000 약 1만1,000~2만3,000원 자유

 

공항에 도착해서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여권 검사와 탑승 수속을 하세요. 반드시 탑승 2시간 전에는 공항에 도착하길 권장해요. 마지막 순간에 비행기 놓치는 비극은 없어야 하니까요. 공항 라운지에 앉아서 세부에서의 추억을 정리하면서, 다시 한 번 이곳으로 돌아올 날을 기대해봐요.

💰 예산 완벽 정리 및 팁

3박5일 세부 자유여행의 총 예산을 정리해보면, 1인 기준으로 약 60~100만 원이 나와요. 물론 숙소 등급에 따라, 투어를 얼마나 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중간 수준의 여행이라면 이 정도면 충분하답니다.

 

항공권은 운이 좋으면 20만 원대에 구할 수 있지만, 성수기에는 40~50만 원까지 올라갈 수 있어요. 항공권은 보통 출발 2주일 전부터 예약하면 저렴한 가격을 얻을 수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셰어(Cebgo), 필리핀 항공(PAL), 에어아시아 같은 저가 항공사를 이용하면 항공료를 줄일 수 있어요.

 

숙소는 정말 다양한 옵션이 있어요. 게스트하우스는 1박에 2~3만 원, 3성급 호텔은 5~8만 원, 5성급 럭셔리 호텔은 10~20만 원까지 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3~4만 원대 부티크 호텔을 추천해요.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으면서 가성비가 최고거든요. 부킹닷컴(Booking.com)이나 아고다(Agoda)에서 미리 예약하면 현장 예약보다 20~30% 저렴해요.

 

💵 세부 3박5일 자유여행 총 예산표

항목 최소 예산 중간 예산 여유 예산
항공권(왕복) 250,000원 350,000원 500,000원
숙소(3박) 60,000원 120,000원 200,000원
식비 60,000원 90,000원 150,000원
투어/액티비티 150,000원 200,000원 300,000원
교통(그랩/택시) 30,000원 50,000원 80,000원
기타(환전, 입장료) 20,000원 40,000원 70,000원
총계 570,000원 850,000원 1,300,000원

 

식비는 정말 저렴해요. 길거리 음식은 50~100 페소(약 1,200~2,300원), 현지 레스토랑은 200~400 페소(약 4,600~9,200원), 관광지 근처 식당은 500~800 페소(약 1만1,000~1만8,000원) 정도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현지 음식을 먹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해요. 떠돌아다니면서 마주친 작은 식당들의 음식이 정말 맛있거든요.

 

투어 비용은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호텔 데스크에서 예약할 때보다 훨씬 저렴해요. 일반적으로 30~50% 정도 저렴하니까, 한국에 있을 때 여유를 가지고 찾아본 후 예약하시길 추천해요. 여러 투어를 한데 묶어서 예약하면 번들 할인도 받을 수 있어요.

❓ FAQ 30가지 질문과 답변

Q1. 세부 여행 가기 가장 좋은 시기는 언제인가요?

A1. 12월부터 5월까지가 건기로 날씨가 가장 좋아요. 특히 2월과 3월은 지역 축제도 많고 기온도 쾌적해서 최고의 여행 시즌이에요. 6월부터 11월까지는 우기 시즌이라 비가 많이 오기도 하고, 태풍이 올 수도 있으니까 피하는 게 좋아요.

 

Q2. 비자를 따로 취득해야 하나요?

A2. 한국인은 필리핀 도착 시 30일 무비자 체류가 가능해요. 3박5일 여행이면 비자가 필요 없으니까 여권만 챙기면 돼요. 만약 30일 이상 머물려면 별도 비자를 신청해야 해요.

 

Q3. 환전은 어디서 하는 게 가장 좋아요?

A3. 공항 환전소는 비싼 편이니까 시내 환전소를 이용하세요. ATM에서 직접 인출하는 것도 괜찮지만, 수수료가 붙어요. 저는 공항에서 10만 원만 환전한 후, 시내 환전소나 대형 마트 환전 센터에서 나머지를 환전하는 것을 추천해요.

 

Q4. 그랩(Grab) 앱 사용이 필수인가요?

A4. 필수는 아니지만 정말 편해요. 그랩은 투명한 가격 책정으로 택시 사기를 피할 수 있고, 목적지 정확도 높아요. 한국 출발 전에 미리 다운로드해두고, 현지에서 휴대폰 번호 등록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Q5. 필리핀 음식이 매울까 걱정돼요.

A5. 필리핀 음식은 생각보다 맵지 않아요. 매운 것을 원하는 사람들은 별도로 고추를 첨가해서 먹어요. 다만 위생 문제로 배탈 날 수도 있으니까, 처음에는 큰 식당이나 호텔 주변 식당에서 먹는 것을 추천해요.

 

Q6. 물 대신 뭘 마시는 게 좋아요?

A6. 수돗물은 마시지 않는 게 좋고, 생수나 우유, 음료수를 사 마시세요. 세부의 물은 위생 처리가 덜 되어 있어서 외국인들에게는 배탈이 날 수 있거든요. 호텔에서 제공하는 생수를 마시거나, 편의점에서 사 먹으세요. 1.5리터 생수가 20~40 페소(약 460~920원) 정도예요.

 

Q7. 스노클링을 못하는데 투어 참여할 수 있을까요?

A7. 물론이죠! 투어 가이드들이 초보자 친화적으로 가르쳐줘요. 물에 떠있는 것만 해도 충분히 해양 생물을 볼 수 있으니까 괜찮아요. 수심이 얕은 곳부터 시작할 수도 있고요.

 

Q8. 혼자 가도 안전한가요?

A8. 혼자 다녀도 괜찮지만, 밤에 혼자 돌아다니거나 외진 곳에 가는 건 피하세요. 대도시 세부도 소매치기나 사기가 있을 수 있으니까 귀중품 관리에 신경 써야 해요. 호텔 세이프에 여권과 현금을 넣어두고, 복사본만 들고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Q9. 통신비는 얼마나 드나요?

A9. 필리핀 유심칩은 공항이나 시내에서 구할 수 있어요. 3주짜리 무제한 데이터는 300~500 페소(약 7,000~1만2,000원) 정도예요. 그랩, 택시 호출, 온라인 투어 예약 등에 필수니까 꼭 구해두세요.

 

Q10. 호텔 픽업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나요?

A10. 필수는 아니지만 편해요. 호텔 픽업은 보통 투어 가격에 포함되어 있거든요. 호텔이 투어 근처에 있다면 개별 픽업이 더 저렴할 수도 있어요. 각 투어 회사에 물어보고 가장 좋은 옵션을 선택하세요.

 

Q11. 선크림은 필수인가요?

A11. 정말 필수예요! 세부의 자외선은 한국보다 훨씬 강해요. SPF 50 이상의 고사양 선크림을 준비하시고, 2시간마다 덧바르세요. 스노클링할 때도 선크림을 다시 바르면 좋아요. 호텔이나 편의점에서도 구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 가져가는 게 싸요.

 

Q12. 옷은 뭘 입고 가야 하나요?

A12. 가볍고 통풍이 잘 되는 옷이 좋아요. 면 소재의 반팔, 반바지, 슬리퍼가 기본이에요. 저녁에는 에어컨이 많이 나오니까 얇은 겹겹이 위복도 챙기세요. 교회 방문할 때는 어깨와 무릎이 덮인 옷을 입어야 해요.

 

Q13. 기념품은 뭘 사가면 좋을까요?

A13. 세부 기념품으로는 "파이나핑블 파인애플 샌드위치", "마그넷", "전통 공예품 관광", "마리나 베이 그림", "어패류 액세서리" 등이 있어요. 야시장에서는 정말 저렴하게 구할 수 있으니까 마지막날 시간을 내서 구경해보세요.

 

Q14. 세부 사람들은 영어를 잘 하나요?

A14. 관광지나 호텔, 큰 식당에서는 영어를 꽤 잘 해요. 다만 시골 지역이나 작은 가게는 영어를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번역기나 간단한 필리핀 인사말(마하로 = 감사합니다, 실라 = 죄송합니다) 정도는 알아두면 도움이 돼요.

 

Q15. 투어는 미리 예약해야 하나요?

A15.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아요. 온라인에서 예약하면 현장 예약보다 30~50% 저렴한 경우가 많거든요. 클룩(Klook)이나 비벨로(Viator)를 추천해요. 한국에서 미리 결제하고, 현장에서 바우처만 보여주면 돼요.

 

Q16. 마사지는 가격이 얼마나 되나요?

A16. 1시간 마사지가 400~600 페소(약 9,000~1만4,000원)예요. 2시간이면 800~1,200 페소(약 1만8,000~2만7,000원) 정도예요. 세부 마사지는 정말 저렴하고 마사지사의 손길이 정말 좋아요. 여행 피로 푸는 데 최고랍니다.

 

Q17. 세부 축제는 언제 있나요?

A17. 세부의 가장 유명한 축제는 1월 산토 니뇨 축제(Sinulog Festival)예요. 이 시기에는 거리가 정말 북적거리고 의상 행렬이 펼쳐져요. 2월에는 비바 칼러 아라우(Viva Color array)라는 색채 축제도 있어요. 축제 시즌에 가면 세부의 진정한 문화를 느낄 수 있어요.

 

Q18. 다이빙을 해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A18. 세부는 다이빙의 천국이에요. 초보자용 체험 다이빙부터 인증 과정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요. 체험 다이빙은 대략 100~150달러(약 13만~19만5,000원) 정도예요. PADI 인증을 받으려면 3~4일이 필요하고 비용은 300~400달러(약 39만~52만원) 정도예요.

 

Q19. 세부의 물가는 한국과 비교해서 어떨까요?

A19. 필리핀 세부의 물가는 한국의 약 1/3에서 1/2 정도예요. 특히 식비와 마사지 가격이 정말 저렴하고, 교통비도 싸요. 관광지 근처 식당이나 호텔은 가격이 올라갈 수 있으니까 주의하세요.

 

Q20. 야시장 쇼핑할 때 주의할 점은?

A20. 야시장에서는 반드시 흥정을 해야 해요. 처음 부른 가격에서 50% 정도 깎을 수 있어요. 소매치기도 많으니까 가방 지퍼를 열어두지 마시고, 귀중품은 잘 감싸서 들고 다니세요. 밤 11시 이후에는 가지 않는 게 좋아요.

 

Q21. 세부 공항은 한 군데인가요?

A21. 주요 공항은 막탄 세부국제공항(Mactan Cebu International Airport) 하나예요. 이곳이 필리핀 내에서 가장 바쁜 공항 중 하나라서 항상 많은 항공사가 운항해요.

 

Q22. 투어에 라이프 자켓이 제공되나요?

A22. 네, 대부분의 투어에 라이프 자켓이 제공돼요. 다만 자신의 라이프 자켓을 가져가고 싶으면 개별 구매도 가능해요. 하지만 짐이 많아질 테니까 현지에서 제공하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낫습니다.

 

Q23. 카메라를 들고 투어에 참여해도 되나요?

A23. 물론이죠! 하지만 방수 케이스는 필수예요. 수중 카메라나 GoPro 같은 액션캠이 있으면 더 좋은 영상을 담을 수 있어요. 대부분의 투어에서는 카메라 렌탈도 가능해요.

 

Q24. 세부에서 보홀로 당일치기 가능한가요?

A24. 가능하지만 권장하지 않아요. 세부에서 보홀까지 배를 타고 1시간 정도 걸리고, 피곤하거든요. 3박5일 일정에는 세부에만 집중하고, 보홀은 별도 여행으로 계획하시길 추천해요.

 

Q25. 세부에서 가장 저렴한 숙소는?

A25. 도미토리 게스트하우스는 1박에 8,000~1만5,000원 정도예요. 사설 룸은 2~4만 원대가 많아요. 세부 시티 중심가인 아야라 센터나 막탄 근처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에요.

 

Q26. 투어 가이드에게 팁을 줘야 하나요?

A26. 팁 문화는 필수는 아니지만, 좋은 서비스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면 50~100 페소(약 1,150~2,300원) 정도 주는 게 관례예요. 완전 선택사항이니까 강제로 줄 필요는 없어요.

 

Q27. 세부에서 쇼핑할 때 신용카드 사용이 되나요?

A27. 큰 쇼핑몰이나 고급 식당에서는 신용카드가 되지만, 작은 가게나 야시장에서는 현금만 받아요. 신용카드 수수료도 붙을 수 있으니까 현금 준비를 충분히 하세요.

 

Q28. 세부에서 휴대폰 충전(top-up)은 어디서 하나요?

A28. 편의점, 호텔, 통신사 매장에서 가능해요. 편의점이 가장 간편한데, 금액을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어요. 30~50 페소짜리 충전권부터 시작할 수 있어요.

 

Q29. 세부에서 응급상황이 생기면?

A29. 응급 상황은 911(지역번호)이나 보건소에 전화해요. 호텔 프론트에 알리면 바로 도움을 요청해줄 거예요. 한국 대사관 번호(02-2018-0660)도 미리 저장해두면 좋아요. 여행자 보험도 미리 들어두면 불안감이 줄어든답니다.

 

Q30. 세부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팁은?

A30. 세부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지만, 과욕을 부리지 않는 게 중요해요. 모든 것을 다 보려고 하면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아요. 느리게 즐기면서, 예상치 못한 경험에 열려있으면 진정한 여행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항상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잊지 마세요!

 

📋 면책조항 (Disclaimer)

본 글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2026년 1월 기준이며, 환율 변동, 가격 인상, 정책 변경 등으로 인해 언제든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어 예약 전에 각 업체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최신 가격과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필리핀 입국, 건강, 안전 관련 정보는 외교부 및 질병관리청의 공식 정보를 참고하세요. 본 글의 일정과 추천은 개인적 경험에 기반한 것이며, 모든 여행객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행 중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여행객 본인에게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