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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교통카드, 종류가 10가지가 넘는다는 걸 현지에서 처음 알았어요. 72시간권이 무조건 이득이라는 블로그 글만 믿고 갔다가 오히려 손해 본 경험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저는 부다페스트에 3박 4일 머물렀는데, 처음엔 당연히 72시간 트래블카드를 살 생각이었거든요. 근데 도착하고 보니 숙소가 5구역 한복판이라 걸어다닐 곳이 너무 많았어요. 첫날은 대중교통을 딱 2번 탔습니다. 그때 깨달았죠 — 내 여행 스타일에 72시간권은 과투자였구나.
반대로 같이 간 친구는 온천 3곳에 어부의 요새, 겔레르트 언덕까지 돌아다니느라 하루에 6~7번씩 탔는데 그 친구한텐 72시간권이 확실한 이득이었고요. 결국 같은 카드인데 여행 스타일에 따라 손익이 완전히 갈리더라고요.

부다페스트 교통권, 종류가 왜 이렇게 많은 건지
부다페스트 대중교통은 BKK(부다페스트 교통센터)가 운영해요. 지하철 4개 노선, 트램, 버스, 트롤리버스, HÉV(교외 철도)까지 전부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여 있거든요. 문제는 이 시스템에 맞는 티켓 종류가 정말 많다는 거예요.
크게 나누면 1회권 계열, 시간 기반 티켓, 트래블카드, 부다페스트 카드(시티패스) 이렇게 네 카테고리입니다. 여행자 입장에서 헷갈리는 게, 이름이 비슷한데 성격이 완전히 다른 상품이 섞여 있다는 점이에요. 특히 "72시간 트래블카드"와 "72시간 부다페스트 카드"는 가격이 10배 넘게 차이 나는 완전 별개 상품이거든요.
2025년 6월 1일에 전면 가격 인상이 있었어요. 1회권이 450에서 500포린트로, 24시간권이 2,500에서 2,750포린트로 올랐습니다. 그래서 예전 블로그 글에 나온 가격이랑 지금이 다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티켓 종류 | 가격 (HUF) | 특징 |
|---|---|---|
| 1회권 (사전 구매) | 500 | 환승 불가, 1회 탑승 |
| 1회권 (현장 구매) | 700 | 기사에게 직접 구매 시 |
| 10매 묶음 | 4,500 | 장당 450, 소폭 할인 |
| 30분권 | 600 | 30분 내 환승 가능 |
| 90분권 | 850 | 90분 내 무제한 환승 |
표에서 보면 알겠지만, 1회권은 환승이 안 돼요. 이게 진짜 함정입니다. 지하철에서 트램으로 갈아탈 때마다 새 티켓을 찍어야 해요. 서울 교통카드 감각으로 "환승이 당연히 되겠지"라고 생각하면 무임승차 딱지 맞습니다. 벌금이 무려 12,000포린트(현장 즉시 납부 기준)예요.
1회권 vs 시간권 vs 트래블카드 — 손익분기점 계산
자, 여기서부터가 진짜 중요한 계산이에요. 제가 엑셀까지 돌려봤거든요.
24시간 트래블카드는 2,750포린트입니다. 1회권이 500포린트니까 하루에 6번 이상 타면 24시간권이 이득이에요. 근데 여기서 함정 — 90분권(850포린트)으로 환승을 엮으면 얘기가 달라져요. 환승이 필요한 이동 3번이면 90분권 3장 = 2,550포린트로 24시간권보다 싸거든요.
| 하루 탑승 횟수 | 1회권 비용 | 24시간권 |
|---|---|---|
| 3회 | 1,500 HUF | 2,750 HUF ❌ |
| 5회 | 2,500 HUF | 2,750 HUF ❌ |
| 6회 (손익분기) | 3,000 HUF | 2,750 HUF ✅ |
| 8회 | 4,000 HUF | 2,750 HUF ✅ |
📊 실제 데이터
BKK 공식 가격 기준(2025년 6월 인상 후), 24시간 트래블카드 손익분기점은 1회권 기준 하루 6회 탑승입니다. 다만 90분권(850 HUF)을 활용하면 환승이 포함된 이동 4회까지는 시간권 조합이 더 저렴할 수 있어요.
제 경우를 말하자면, 부다페스트 5구역(벨바로스) 숙소에서 국회의사당, 중앙시장, 세체니 다리까지 전부 걸어갈 수 있었어요. 대중교통이 필요한 건 세체니 온천이랑 겔레르트 언덕 정도였는데, 그러면 하루 2~3회밖에 안 타거든요. 이런 패턴이면 90분권을 필요할 때만 사는 게 훨씬 합리적이었어요.

72시간권이 무조건 이득이 아닌 이유
자, 본론입니다. 72시간 트래블카드는 5,750포린트예요. 24시간권이 2,750이니까 단순 계산하면 24시간권 3장(8,250) 대비 2,500포린트를 아끼는 셈이죠. 그래서 "2박 이상이면 무조건 72시간"이라는 공식이 퍼진 거예요.
근데 여기서 간과하는 게 있어요. 72시간은 구매 시점부터 정확히 72시간이거든요. 날짜 기준이 아니라 시간 기준. 오후 3시에 샀으면 3일 뒤 오후 3시에 만료됩니다.
제가 겪은 상황을 말씀드릴게요. 첫날 오후 늦게 도착해서 숙소 체크인하고 저녁만 먹으러 나갔어요. 대중교통 안 탔습니다. 둘째 날은 걸어서 페스트 쪽만 돌았고요. 셋째 날부터 본격적으로 부다 쪽을 돌았는데, 마지막 날 오전에 공항 가야 하니까 실질적으로 대중교통을 많이 쓴 날은 이틀뿐이었어요.
이렇게 되면? 24시간권 2장(5,500포린트) + 나머지 날은 1회권 몇 장이 더 쌌을 겁니다. 72시간권 5,750포린트를 내고 절반은 허공에 날린 꼴이 된 거죠.
| 시나리오 | 72시간권 | 조합 구매 |
|---|---|---|
| 매일 6회+ 탑승 | 5,750 ✅ | 24h×3 = 8,250 |
| 활동일 2일 + 여유일 1일 | 5,750 | 24h×2+1회×2 = 6,500 |
| 도보 위주 + 가끔 탑승 | 5,750 ❌ | 90분×4+1회×3 = 4,900 |
| 4일 체류 (72h 초과) | 5,750+α | 15일권 = 5,950 ✅ |
표로 보면 확 와닿죠. 72시간권이 확실히 이득인 경우는 하나예요 — 3일 내내 하루 6회 이상 대중교통을 타는 빡센 일정. 그 외엔 조합 구매나 15일권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15일권이라는 숨겨진 가성비 괴물
이걸 알았을 때 진심 허탈했어요. 15일 부다페스트 패스가 5,950포린트거든요. 72시간 트래블카드가 5,750이에요. 차이가 고작 200포린트(한화 약 800원)인데 유효기간은 15일 vs 3일. 말이 돼요?
실제로 레딧 부다페스트 커뮤니티에서도 이 가격 차이가 말이 안 된다는 글이 올라올 정도예요. 4~5일 체류하는 여행자라면 72시간권 대신 15일권을 사는 게 거의 무조건 이득입니다. 3일 체류라 해도 200포린트 더 내고 마음 편하게 15일권 쓰는 것도 합리적인 선택이고요.
💡 꿀팁
15일권은 BudapestGO 앱이나 자동발매기에서 구매 가능해요. 단, 15일권은 "Budapest-pass" 카테고리에 있어서 트래블카드 메뉴에서 찾으면 안 보입니다. 앱에서 "15 day"로 검색하거나, 발매기에서 "Pass" 탭을 눌러야 나와요. 한 가지 주의할 점은 15일권도 100E 공항버스에는 적용이 안 된다는 거예요.
다만 15일권에는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번호를 등록해야 하는 조건이 있었어요. 종이 티켓은 실명 등록 없이 쓸 수 있지만, 앱에서 구매하면 여권이나 신분증 번호를 입력하게 됩니다. 외국인도 구매 가능하냐는 질문이 많은데, 여권 번호로 등록하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 항목 | 72시간 트래블카드 | 15일 패스 |
|---|---|---|
| 가격 | 5,750 HUF | 5,950 HUF |
| 유효기간 | 72시간 (시간 기준) | 15일 (날짜 기준) |
| 신분증 필요 | 모바일 구매 시 필요 | 필요 |
| 양도 가능 | 종이: 가능 / 앱: 불가 | 불가 |
| 100E 공항버스 | 사용 불가 | 사용 불가 |
부다페스트 카드 vs BKK 트래블카드 — 뭘 사야 할까
여기서 많은 분들이 혼동하시는 부분이에요. "부다페스트 카드"와 "BKK 트래블카드"는 완전히 다른 상품입니다. 트래블카드는 순수 교통권이고, 부다페스트 카드는 교통+관광지 입장+할인이 묶인 시티패스예요.
가격 차이를 보면 확 와닿아요. 72시간 트래블카드가 5,750포린트(약 15유로)인데, 72시간 부다페스트 카드는 63유로입니다. 4배가 넘죠. 그 차이만큼 박물관 무료 입장, 루카치 온천 무료, 각종 투어 할인이 포함되어 있어요.
| 구분 | BKK 트래블카드 | 부다페스트 카드 |
|---|---|---|
| 24시간 | 2,750 HUF (~7 EUR) | 33 EUR |
| 48시간 | — | 49 EUR |
| 72시간 | 5,750 HUF (~15 EUR) | 63 EUR |
| 72시간 PLUS | — | 96 EUR |
| 96시간 | — | 77 EUR |
| 교통 | 무제한 | 무제한 |
| 박물관 입장 | ❌ | 19곳+ 무료 |
| 온천 | ❌ | 루카치 온천 무료 |
솔직히 말하면, 저는 부다페스트 카드를 안 샀어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가 가고 싶었던 곳이 세체니 온천이랑 국회의사당 투어뿐이었거든요. 루카치 온천은 관심이 없었고, 박물관도 1~2곳만 볼 예정이었으니까요. 이런 경우엔 BKK 트래블카드(또는 15일권) + 개별 입장권이 훨씬 쌉니다.
반대로, 박물관 마니아이거나 온천을 2곳 이상 갈 계획이라면 부다페스트 카드가 본전을 뽑을 수 있어요. 특히 72시간 PLUS(96유로)는 공항 셔틀 왕복이 포함되어 있어서, 100E 공항버스비(편도 2,500포린트)까지 생각하면 나름 계산이 돼요.
100E 공항버스와 교통권의 함정
이거 모르고 가면 진짜 당황합니다. 100E 공항 익스프레스 버스는 일반 교통권으로 탈 수 없어요. 24시간권, 72시간권, 15일 패스 전부 안 됩니다. 별도의 공항버스 전용 티켓(2,500포린트)을 사야 해요.
2025년 10월부터 가격이 2,200에서 2,500포린트로 올랐는데, 대신 월정액 패스(월권) 소지자는 1,000포린트짜리 추가 티켓만 사면 되는 제도가 생겼어요. 여행자 입장에서는 해당 사항이 없지만요.
⚠️ 주의
100E 버스에서 컨택리스(NFC) 결제로 바로 탑승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 경우 2,500포린트가 자동 결제됩니다. BudapestGO 앱에서 미리 사도 같은 가격이에요. 간혹 "교통카드 있으니까 그냥 타도 되겠지" 하고 올랐다가 검표원한테 걸리는 사례가 커뮤니티에 꽤 올라옵니다.
대안이 있긴 해요. 200E 버스 + M3 지하철 조합인데, 200E는 일반 교통권이 적용되거든요. 공항에서 쾨바녀-키슈페슈트(Kőbánya-Kispest) 역까지 200E 타고, 거기서 M3 지하철로 갈아타면 시내 중심(데아크 페렌츠 광장)까지 갈 수 있어요.
시간은 100E보다 15~20분 더 걸리지만, 돈은 1회권 1장(500포린트)이면 되니까 2,000포린트를 아끼는 셈이죠. 단, 200E에서 M3로 갈아탈 때 1회권 환승이 안 되기 때문에 90분권(850포린트)을 쓰는 게 낫습니다.
| 공항→시내 방법 | 비용 | 소요시간 |
|---|---|---|
| 100E 직행 | 2,500 HUF | 약 35~40분 |
| 200E + M3 환승 | 850 HUF (90분권) | 약 50~60분 |
| 택시 (Bolt 기준) | 약 9,000~12,000 HUF | 약 25~35분 |

구매 방법과 실전 사용 팁
교통권 구매 방법은 크게 세 가지예요. BudapestGO 앱, 보라색 자동발매기(TVM), 그리고 BKK 고객센터. 여행자 입장에서 가장 편한 건 단연 앱이에요.
BudapestGO 앱은 무료인데, 가입할 때 이름이랑 신분증 번호를 입력해야 해요. 여권 번호 넣으면 됩니다. 결제는 해외 카드도 되고요. 앱으로 사면 종이 티켓이 필요 없어서 주머니에서 구겨지거나 잃어버릴 걱정이 없다는 게 장점이죠. 탑승할 때 문 옆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NFC 스티커에 터치하면 인증이 돼요.
근데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어요. 앱으로 구매한 티켓은 구매 후 2분이 지나야 사용할 수 있거든요. 버스가 눈앞에 와서 급하게 앱에서 사면, 2분 기다리는 동안 버스 놓칩니다. 그래서 저는 숙소에서 미리 사놓는 습관이 생겼어요.
자동발매기는 지하철역 입구나 주요 트램 정류장에 있는데, 영어 인터페이스가 지원돼요. 카드 결제도 현금도 되는데, 현금은 포린트만 받습니다. 유로 안 돼요. 처음 가면 메뉴가 좀 복잡한데, 첫 화면에서 "Travelcard"나 "Single ticket" 같은 인기 상품이 바로 보여서 그리 어렵진 않았어요.
💬 직접 써본 경험
발매기에서 72시간권을 살 때 시작 시간을 직접 지정할 수 있었어요. 저녁에 사서 다음 날 아침부터 시작하게 설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걸 모르고 사자마자 자동 시작되는 줄 알았는데, 발매기에서 시작 날짜와 시간을 고를 수 있는 화면이 나오더라고요. 앱에서도 마찬가지예요.
한 가지 더 — 트래블카드(24시간, 72시간)는 펀칭(개찰)이 필요 없어요. 사서 들고 다니면 됩니다. 검표원이 확인 요청하면 보여주기만 하면 돼요. 반면 1회권이나 시간권은 반드시 차량 안의 주황색 또는 빨간색 개찰기에 펀칭해야 합니다. 펀칭 안 하면 무임승차 취급이에요.
EU 시민이면서 65세 이상이면 대중교통이 전부 무료라는 것도 알아두면 좋아요. 한국 여권 소지자는 해당 안 되지만, 함께 여행하는 유럽 국적 가족이 있다면 참고하세요.
| 여행 유형 | 추천 교통권 | 예상 비용 |
|---|---|---|
| 2박 3일, 도보 위주 | 90분권 + 1회권 조합 | 3,000~5,000 HUF |
| 2박 3일, 활발한 이동 | 72시간 트래블카드 | 5,750 HUF |
| 3박 4일 이상 | 15일 패스 | 5,950 HUF |
| 관광지 많이 방문 | 부다페스트 카드 72h | 63 EUR |
| 5인 가족 하루 일정 | 24시간 그룹 카드 | 5,000 HUF (5인 합산) |
❓ 자주 묻는 질문
Q. 24시간 트래블카드는 자정 기준인가요, 시간 기준인가요?
시간 기준이에요. 오후 2시에 구매하면 다음 날 오후 2시까지 유효합니다. 자정에 끊기는 게 아니라서, 오후 늦게 시작해도 다음 날 오후까지 쓸 수 있어요.
Q. BudapestGO 앱 없이도 교통권 살 수 있나요?
네, 지하철역과 주요 정류장에 있는 보라색 자동발매기에서 구매 가능해요. 카드 결제와 포린트 현금 모두 됩니다. 공항에도 BKK 고객센터와 발매기가 있어요.
Q. 트래블카드로 HÉV(교외 철도)도 탈 수 있나요?
부다페스트 행정구역 내 구간에서는 사용 가능합니다. 센텐드레(Szentendre)처럼 행정구역 밖으로 나가는 구간은 추가 요금이 필요해요. HÉV H5 노선의 경우 벡시메기에르(Békásmegyer)까지는 트래블카드로 커버됩니다.
Q. 검표원에게 걸리면 벌금이 얼마인가요?
현장 즉시 납부 또는 2영업일 이내 납부 시 12,000포린트(약 4만 원)입니다. 30일 이내 납부하면 25,000포린트로 올라가요. 검표원은 사복을 입고 있는 경우도 많아서 방심하면 안 돼요.
Q. 부다페스트 카드와 72시간 트래블카드, 온천 자주 가면 어느 게 나아요?
부다페스트 카드에 포함된 무료 온천은 루카치 온천 1곳이에요. 세체니나 겔레르트 온천은 할인만 적용됩니다. 온천 2곳 이상 + 박물관 3곳 이상 갈 계획이라면 부다페스트 카드가 본전을 뽑을 수 있지만, 온천 1곳만 가면 트래블카드 + 개별 입장권이 더 저렴할 가능성이 높아요.

본 포스팅은 개인 경험과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전문적인 의료·법률·재무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해당 분야 전문가 또는 공식 기관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가격 정보는 2025년 6월 BKK 인상 및 2025년 10월 100E 인상 이후 기준이며, 이후 변경 가능성이 있으니 방문 전 BKK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요금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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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시간권이 무조건 정답이 아니라는 걸 직접 겪고 나서야 알았어요. 핵심은 간단합니다 — 내가 하루에 대중교통을 몇 번 탈 건지부터 세어보는 거예요. 하루 6회 이상이면 무제한 카드, 3~4회면 시간권 조합, 4일 이상 체류면 15일 패스가 정답에 가깝습니다.
빡빡한 관광 일정이라면 72시간 트래블카드가 확실히 편하고, 관광지까지 알뜰하게 묶고 싶다면 부다페스트 카드를 고려해 보세요. 도보 위주의 느긋한 여행이라면 90분권 몇 장이면 충분하고요.
여러분의 부다페스트 여행 스타일은 어떤가요? 교통권 선택에 대한 경험이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 글이 도움이 됐다면 공유도 부탁드려요 :)
✍️ 작성자: 이현 | 📧 dhrusals@gmail.com
